그렇게 멍멍이 하고...
한시간 이상을 놀아주고...
이제 간다고 하면...
눈물이 그렁그렁~~
표정이 저렇습니다.
내일 또 올테니 네 집터에서 보자...
그리고 내려갑니다.
그때 다시 먹구름이 밀려오네요.
그래서 부지런히 내려가다가 쉼터에서 좀 쉬고...
산을 빠져 나가는데....
이 부근에서 올해 첫 진달래가 피었네요.
그렇게 다 내려가서 올랐던 정상은 저렇게 보이고...
그나마 마지막 봉우리는 좀 보이네요.
다음편에......
그렇게 멍멍이 하고...
한시간 이상을 놀아주고...
이제 간다고 하면...
눈물이 그렁그렁~~
표정이 저렇습니다.
내일 또 올테니 네 집터에서 보자...
그리고 내려갑니다.
그때 다시 먹구름이 밀려오네요.
그래서 부지런히 내려가다가 쉼터에서 좀 쉬고...
산을 빠져 나가는데....
이 부근에서 올해 첫 진달래가 피었네요.
그렇게 다 내려가서 올랐던 정상은 저렇게 보이고...
그나마 마지막 봉우리는 좀 보이네요.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