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3월4주/산냥이 소식/21

좌불상 2019. 3. 28. 10:02



그렇게 주니..





포를 물어다가 숨기기에 바쁘네요.





깊이 묻지마라...





그리고 어미한테 갑니다.





너도 잘 잤니?






자~~






얌전히 기다리고...






됐다...





먹어라...






그렇게 주고 다시 와서...





잘 놀고 있어라...하고 올라갑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