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4월1주/산냥이 소식/9

좌불상 2019. 4. 9. 13:02



그래서 저도...




오랜만에 바둑이도 줄겸해서 한끼 해야겠네요.






이제 배가 좀 부르니?






아주 먹는 속도가 무지 빠르네요.





이젠 배가 부른가 보네요.





큰 캔을 요정도 남기고 다 먹었네요.






그러더니 그루밍을 합니다.






몸 상태도 깨끗하고...






남은것도 다 먹지 그러니?






그렇지....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