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주고..
백구한테 잘 놀아라...하고
올라갑니다.
오늘도 전번과 마찬가지 방향으로....
돌겁니다.
하늘엔 747도 날아가고...
그렇게 백사한테 가니...
어휴~ 저 징그러운 놈들....
아주 기다리고 있네요.
그러더니 짖기 시작합니다.
거봐라..
내가 올시간 되었다고 했지?
아~역시 행님은 짱에요.
저걸 아우라고...
언제까지 잠도 못자고 알려줘야 하나.....
그런데 너 표정이 왜그러니?
어제 설사해서 그렇대요...
그럼 짖기도 힘들겠구나...
그럼 힘빼지 말고 잘 놀아라.....
그리고 올라갑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