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부지런히 올라가서...
능선에 서니 바람이 장난이 아닙니다.
그리고 정상에 서니 날이 이렇네요.
역시나 멍멍이를 불러보아도 대답은 없고...
그래서 다시 가서 큰바위를 지나고....
어제 바둑이가 있던곳에 와서 불러보아도 역시나 대답이 없네요.
그렇게 공터를 지나고...
중간 봉우리에 도착을 해서....
불러 보지만...
역시나 없네요.
그래서 밥터를 보니...
믈은 그대로 있고...
밥도 아무도 안먹은듯 합니다.
그래서 더 부어주고...
이곳에도 부어줍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