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그만하고..
밥 먹자...
그렇게 주고...
다시 백구한테 오니...
또 물을 마시네요.
그리고 더운가 저렇게 그늘에 가서 쉬네요.
그래서 잘 놀아라...하고
내려가서...
짐을 챙기고...
산을 빠져 나갔다가...
다음날 아침.............
다시 옵니다.
지난 이틀은 무지 더웁더니 오늘은 또 갑자기 한 겨울이 되었네요.
다 온난화 덕분인거죠.
그렇게 짐을 챙겨서...
올라가니..
백구가 야호~ 그러네요.
자주보아서 그런가...
아주 신이 났습니다.
그래..잘 한다...
자~ 밥을 챙기고...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