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5월1주/산냥이 소식/28

좌불상 2019. 5. 9. 17:12



그렇게 먹는것을 앞에서 지켜보니...







그나마 건강해 보여서 다행이네요.






이제 다 먹었니?







그럼 그 눈꼽좀 떼어라....







아무리 바빠도 세수는 좀 하고 다녀라...







귀찮다고?





그럼 내가 떼줄테니 가만히 있어라.....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