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고?
배부르다고?
아~ 라면 달라고?
그렇게 다 먹더니..
앉자서 쉬네요.
그래서 저도 후딱 한끼를 해 치우고...
다시 갑니다.
그 사이에 바둑이는 가네요.
그렇게 다시가서....
공터를 지나고...
후다닥 가서...
중간 봉우리에 도착을 합니다.
다음편에.....
뭐라고?
배부르다고?
아~ 라면 달라고?
그렇게 다 먹더니..
앉자서 쉬네요.
그래서 저도 후딱 한끼를 해 치우고...
다시 갑니다.
그 사이에 바둑이는 가네요.
그렇게 다시가서....
공터를 지나고...
후다닥 가서...
중간 봉우리에 도착을 합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