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5월1주/산냥이 소식/33

좌불상 2019. 5. 10. 11:55



뭐라고?






배부르다고?






아~ 라면 달라고?






그렇게 다 먹더니..





앉자서 쉬네요.






그래서 저도 후딱 한끼를 해 치우고...






다시 갑니다.



그 사이에 바둑이는 가네요.




그렇게 다시가서....





공터를 지나고...






후다닥 가서...





중간 봉우리에 도착을 합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