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쉬다가...
라면맛을 못 잊어서...
다시 나와서 먹습니다.
그나마 제가 옆에 있으니....
덜 불안한가 봅니다.
그렇게 먹다가도...
자꾸 저렇게 밥터를 쳐다보네요.
저러한 행동은..
그동안 어느 녀석인가가 들락거렸으니 또 왔나....하고 확인하는 습관인거죠.
다음편에.....
그렇게 쉬다가...
라면맛을 못 잊어서...
다시 나와서 먹습니다.
그나마 제가 옆에 있으니....
덜 불안한가 봅니다.
그렇게 먹다가도...
자꾸 저렇게 밥터를 쳐다보네요.
저러한 행동은..
그동안 어느 녀석인가가 들락거렸으니 또 왔나....하고 확인하는 습관인거죠.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