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사방에 대고...
불러보는데....
앗~~~
멍멍이가 옵니다.
세녀석 모두 오네요.
뭐 달라고?
그리고 다시가서...
큰바위를 지나고....
지난주에 바둑이가 있던 곳에와서 부르니....
우는 소리가 나더니....
바둑이가 옵니다.
오늘은 비가오고 바람이 많이 불어서 안나올줄 알았더니...
베가 고픈가 나오네요.
그러더니...
좋다고 나무에 올라가서....
박박박~~~합니다.
그래서 바람이 많이 불어서 반대편 사면에서 줍니다.
잘 지냈니?
자~일단 닭고기부터 먹자....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