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보라카이

6월의 보라카이/상

좌불상 2019. 6. 17. 17:11



매년 한번은 다녀오는 보라카이..


작년에는 문을 닫는 바람에 못갔던 곳....


올해는 다시한번 가 봅니다.



뭐 매년 똑같은 사진이라서 꼭 복사해서 붙여넣기 하는것 같아서


올해는 풍경 사진만 올려드립니다.





새벽에 일어나서 길을 나섭니다.





그리고 공항에 도착하여 ..






타고 출발해서...





보라카이에 도착을 합니다.





넌 누구니?





여전히 날은 좋습니다.







햇살이 죽음입니다.







무지 덥네요.







물은 여전히 깨끗하고....






사람들도 많습니다.








새로 환경을 정화해서 그런지.......











예년보다는 조금 낳아진듯 합니다.







대신에 제약이 많아졌네요.






호핑도 나가보고....






스노클링도 나가봅니다.








세상이 조용합니다.





그렇게 시간은 잘 흘러가네요.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