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보라카이

6월의 보라카이/하

좌불상 2019. 6. 17. 17:20



그렇게 나날을 보내며....





제트스키도 타 보고....








다이빙도 해 봅니다.






저녁을 먹으러 밖으로 나가면 늘 이런 녀석들이 있습니다.








비치나 비치로드....






그리고 리조트나 룸에서도 금연입니다.






애연가들은 흡연할 장소가 거의 없습니다.







좋은일인지 나쁜일인지 헷갈립니다.





푸카비치도 많이 변했습니다.


모든 비치에 선베드를 설치하지 못합니다.


물론 좌판이나 먹거리도 못팝니다.




그런 상인들이 물러난 자리에 이 녀석들이 진을 치고 있습니다.







시간은 잘 흘러만 갑니다.







2-3일이 지난듯 한데...







다시 돌아갈 날이 다가옵니다.





그래서 배를하나 빌려서 섬을 한번 일주하고....






여행을 마무리 합니다.





식비나 해양스포츠의 모든 가격이 상당히 올랐습니다.





작년에 손해본것을 한번에 빼 먹을 기세 입니다.





엄청난 가격상승에 놀라고...






잘 있어라.....하고 귀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