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6월2주/산냥이 소식/11

좌불상 2019. 6. 18. 10:15


자~ 한번만 더하자..




귀 뒤로...





다시 앞으로...





잘 했다...





밥 먹어라...





그리고 어미한테 갑니다.





어미는 아주 서서 걸어다녀요.






잘 놀았니?





너도 밥 먹어라...






그렇게 주고 다시와서...






잘 놀아라...하고





내려갑니다.





그렇게 주차장에 도착을하니....





이 녀석이 따라오네요.





그래서 밥을 좀 줍니다.






그렇게 주고 짐을 챙기고....





산을 빠져 나갑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