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보라카이

보라카이 여행 - 18

좌불상 2019. 1. 18. 10:50

그렇게 도착을 하여.... 




 

들어 왔습니다.



 

 

여기도 작은 섬 입니다.


섬 한바퀴를 걸어서 도는데 걸리는 시간은 30 여분이면 충분 합니다



 

 

 

입구의 모습 입니다.



 

 

 

이러한 조형물도 있구요.



 

 

료나 음식을 시켜서 먹을수 있는 식당도 있습니다.



 

 

 

이게 악어 모양인데요.....



사실은 이게 뭐냐면....


악어 머리를 잡고 빼면 칼이 나옵니다.


즉 바베큐를 자르는 칼이 들어 있습니다.



슬슬 올라 가 보면....


 

 

이러한 방갈로 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방갈로에서.....



 

 

음식을 먹으면서 쉬는 곳 입니다.



 

 

물론 멋진 경치 사진도 찍을 수 있구요.



 

 

크리스탈 코브에서 사방을 둘러보면......



 

 

 

멋진 방갈로 들 하며....

 

 

이러한 광경이 펼쳐 집니다.

 

가족끼리와서 저렇게 경치 좋은 곳에있는 방갈로을 빌려 음식을 시켜 먹으면서


담소를 나누는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어이~ 친구~~


거기서 아래로 뛰어봐~~~~~



 

 

물이 참 맑습니다.



 

 

여행객들의 안전을 지키는 경비 아저씨 입니다.



저를 보더니 경비 아저씨 왈.....


당신은 어떻게 필리핀 말을 그리 잘 하나요?



나....


제 조상이 필리핀 사람에요.



 

 

현장에서 눈으로 보면 더 멋집니다.



 

 

조쿠나~ 조아~~~~~~~~



 

 

사진의 왼쪽 중간에....


두 눈뜨고 있는 무슨 머리 같죠?...ㅎㅎ 



 

 

절벽 아래로 뛰어 내리고 싶은 마음 입니다.



 

 

저 멀리 따블라스 섬이 보입니다.



 

 

 

종 조각품 전시장 입구 입니다.



 

 

좌측에 보이는 섬이 보라카이 섬 입니다.


바로 앞 입니다.


 

 

 

 

멋진 경치를 자랑 합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