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주변 경치를 보십니다.
이렇습니다.
이 동굴이 크리스탈 코브 입니다.
아래로 내려가게 작은 계단이 있습니다.
저 아래로 내려가서 스노클링도 하고 수영도 합니다.
내려가실때 머리를 조심 하셔야 합니다.
계단의 경사도 가파르고 좁습니다.
잘 찍어 주세요.
젏은이들이 신이 났습니다.
잔잔한 바다.
저 앞으로 계속가면 한국이 나옵니다.
건너편에 보이는 섬도 작은 크리스탈 코브 입니다.
경치가 좋아서 사진이 좀 많습니다.
계속 보십니다.
꽃은 지고 열매만 매달려 있습니다.
이 가게를 지키는 가드 아저씨 입니다.
얼굴이 인자 하십니다.
이러한 작은 연못도 있습니다.
수련이 예쁘네요.
크리스탈 코브의 전체적인 구성도 입니다.
소 두마리의 조각상 입니다.
저 위에 올라가서 사진을 찍는것이 코스중의 하나 입니다.
안에있는 식당 들 입니다.
앉자보소~~~~~
먹을것 좀 달라고 저럽니다.
드디어....점심 시간 입니다.
새우, 소세지, 돼지고기, 밥 입니다.
앞에 앉아계신 분들은 우리나라 여행객들 입니다.
알리망고도 나옵니다.
다음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