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6월4주/산냥이 소식/14

좌불상 2019. 7. 4. 09:38



천천히 먹어라...








그렇게 금방 다 먹어 버리네요.







배가 많이 고팠었나 보구나....





자~ 더 먹어라.....









그렇게 밥도 잘 먹네요.


















그래서 더 부어줍니다.





그렇게 좀 더 먹더니..





반대편에 대고 누군가를 불러댑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