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다음날 아침..
다시 옵니다.
그렇게 도착을 하니...
주차관리원이 주차비를 징수합니다.
평일인데 좀 할인좀 않되니?
그러자 50%를 깍아주네요.
단골이니 좀 봐줘라...
잘 지키고 있어라...
그리고 올라갑니다.
그렇게 백구한테 가니...
오늘도 역시나...
좋아라 합니다.
요즘에 주인은 전혀 안보이네요.
백구만 혼자서 할일을 다 하고있습니다.
그래서 밥을주고...
오늘은 반대로 올라갑니다.
그렇게 백사한테 가니...
앗?
오늘은 안나와 있네요.
그래서 소리를 지를려고 하는데...
백삼이가 후다닥 올라오더니...
죽어라 짖어댑니다.
거봐라...
내가 오늘도 온다고 했지?
엉아 말이 맞았네요.
재가 저 사람 속을 다 안다...
아~ 빨리 가버려요....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