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7월1주/산냥이 소식/35

좌불상 2019. 7. 11. 09:09



그렇게..





먹다가..





쳐다보고...






갔다가 다시 오더니...







또 먹습니다.







그러더니 물을 마시네요.






슬슬 적응하는듯 싶습니다.







그러다가 배가 부른지 쉬네요.





이녀석은...






한없이 먹어댑니다..ㅎㅎ







그 사이에 바둑이는 새끼하고 놀고있고....





머라고?


캔 더달라고?






너 세수좀 해라..


눈꼽 붙었다....









이녀석은 웬 밥을 이리도 많이 먹는지...





무지 먹어대네요.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