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7월1주/산냥이 소식/39

좌불상 2019. 7. 11. 09:36



그렇게 한참을 먹더니...




어미한테 뭐라고 해 댑니다.





아마도 밥이 맛있다고 하는것 같네요.







그렇게 바둑이는 제 앞에 앉자서....






고맙다고 하는건지...







뭐라고 해 댑니다.




그리고 새끼가 어미한테 가더니...




지금 어미 꼬리를 가지고.....





탁탁 치면서....





장난치고 있습다..ㅎㅎ







니가 고생많다....








그러더니..







피곤한가 조네요.






그리고 새끼들은....





나뭇가지 가지고....






툭툭 치면서 장난을 칩니다.






아주 잘들 노네요.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