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보라카이

보라카이 여행 - 23

좌불상 2019. 1. 18. 13:21

 



 

 

토마토 입니다.



 

 

그렇게 사서 집으로 트라이시클을 타고가서...



 

 

집으로 들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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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네 집 방문기는 처음에 따로 올려 드렸으므로

 

여기에서는 몇장의 사진만 올려드리고

 

넘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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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네 집 이구요



 

 

동네을 돌면서 학교도 가 보고....



 

 

점심도 ...



 

 

같이 먹고....



 

 

다시 리조트로 돌아 옵니다.



 

 

돌아오니 친구가 피곤한지 멋진 해먹에서 잠을 청합니다.



 

 

오늘은 그렇게 다른나라의 친구 이지만


어느 나라의 사람 이든지 서로간에 마음이 통하면 저 넓은 바다와 같은  넓은 마음으로


서로를 품는 다는것을 알았습니다.



 

 

리조트에 돌아와서 잠시 썬텐을 하고 저녁시간 까지는 시간이 좀 남았길래


이번엔 화이트 비치의 남쪽이 아닌 북쪽 즉 스테이션 1을  지나서 걸어서


갈 수 있는데 까지 가 보기로 하였습니다.

 

저 쪽은 지난번에 끝까지 갔던 좌측 방향 입니다.





그래서 출발을 합니다.

 

 

이번에는 리조트에서 우측으로 갑니다.



 

 

이러한 배경을 담으며....



 

 

배 옆에서 아기와 어머니가....



 

 

건기 시즌에 이쪽에서 옵션을 할시에 돈을 받는 부스로 이용되는 곳.

 

 

 

 

배를 밀고 내려간 자국 입니다.



 

 

얼굴만 내 놓고 모래 찜질을.....


옛날에는 저러한 형벌도 있었지요.



 

 

샌즈 리조트를 통과 합니다.

 

 

 

 

청소도 열심히 하시고....



 

 

바람막이를 친 곳도 있고 안친 곳 도 있고....

 

저 붉은 색 닭 그림 있는 간판이

 

치킨 바베큐로 유명한 안독스....입니다.


 

 

 

 

운동이 최고여~~~~



 

 

어이쿠~~

 

금 팔지를 빠뜨렸나 찾고 있네요.



 

 

열심히 공사 중....입니다.

 

점점 새로운 건물들이 많이 세워 지고 있습니다.



 

 

관광용 헬리네 콥터는 부지런히 다니고....


참고로 한번 타는데 약 8천 페소이구요.


비행시간은 10분 이내....

 

우리나라 돈으로 친다면 20만원 이내 입니다.


부자들은 좋겠다....ㅜㅜ



 

 

스테이션 2 를 지나 갑니다.



 

 

여행객들의 머릿수가 좀 많아 집니다.



 

 

커피집으로 유명한 리얼커피 숍을 지나...



 

 

 

한국사람들이 특징.....

 

바위에도 난 쓴다......

 

 

파도가 밀려오면 저 글이 사라 질텐데....

 

두 사람의 사랑 많큼은 사라지지 않고 영원 하길 바래 봅니다.

 

 




다음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