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 입니다.
그렇게 사서 집으로 트라이시클을 타고가서...
집으로 들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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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네 집 방문기는 처음에 따로 올려 드렸으므로
여기에서는 몇장의 사진만 올려드리고
넘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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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네 집 이구요
동네을 돌면서 학교도 가 보고....
점심도 ...
같이 먹고....
다시 리조트로 돌아 옵니다.
돌아오니 친구가 피곤한지 멋진 해먹에서 잠을 청합니다.
오늘은 그렇게 다른나라의 친구 이지만
어느 나라의 사람 이든지 서로간에 마음이 통하면 저 넓은 바다와 같은 넓은 마음으로
서로를 품는 다는것을 알았습니다.
리조트에 돌아와서 잠시 썬텐을 하고 저녁시간 까지는 시간이 좀 남았길래
이번엔 화이트 비치의 남쪽이 아닌 북쪽 즉 스테이션 1을 지나서 걸어서
갈 수 있는데 까지 가 보기로 하였습니다.
저 쪽은 지난번에 끝까지 갔던 좌측 방향 입니다.
그래서 출발을 합니다.
이번에는 리조트에서 우측으로 갑니다.
이러한 배경을 담으며....
배 옆에서 아기와 어머니가....
건기 시즌에 이쪽에서 옵션을 할시에 돈을 받는 부스로 이용되는 곳.
배를 밀고 내려간 자국 입니다.
얼굴만 내 놓고 모래 찜질을.....
옛날에는 저러한 형벌도 있었지요.
샌즈 리조트를 통과 합니다.
청소도 열심히 하시고....
바람막이를 친 곳도 있고 안친 곳 도 있고....
저 붉은 색 닭 그림 있는 간판이
치킨 바베큐로 유명한 안독스....입니다.
운동이 최고여~~~~
어이쿠~~
금 팔지를 빠뜨렸나 찾고 있네요.
열심히 공사 중....입니다.
점점 새로운 건물들이 많이 세워 지고 있습니다.
관광용 헬리네 콥터는 부지런히 다니고....
참고로 한번 타는데 약 8천 페소이구요.
비행시간은 10분 이내....
우리나라 돈으로 친다면 20만원 이내 입니다.
부자들은 좋겠다....ㅜㅜ
스테이션 2 를 지나 갑니다.
여행객들의 머릿수가 좀 많아 집니다.
커피집으로 유명한 리얼커피 숍을 지나...
한국사람들이 특징.....
바위에도 난 쓴다......
파도가 밀려오면 저 글이 사라 질텐데....
두 사람의 사랑 많큼은 사라지지 않고 영원 하길 바래 봅니다.
다음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