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7월4주/산냥이 소식/31

좌불상 2019. 7. 30. 16:58



오느라고 고생했으니..






하나 더 먹어라...





밥은 없고....





고기도 먹어라..






나 정상에 다녀올테니 쉬고 있어라...










정상에 선 다음에...







바로 내려갑니다.








그리고..





다시 멍멍이 한테 가서....








좀 놀아주다가....








잘 지내라...하고





다시...





내려가서...





쉼터에 도착을 하니....





오래간만에 계곡에 물이 흐르네요.





그리고 산을 빠져 나갑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