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주차장에 도착을 하니...
주차요원은 그래도 주차비를 받습니다.
그래서 주차비를 지불하고....
산을 빠져 나갑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다시 옵니다.
주차비 내라고?
여기 있다..
잘 지켜라...
휴가철 여서 그런지 요즘은 두 녀석이 지키네요.
그리고 올라가는데...
동네 녀석이 놀러 다닙니다.
그때 항공방제를 하네요.
그렇다면 날이 개인다는 말인거죠.
그렇게 백구한테 가니...
좋아라 합니다.
잘 한다...
밥그릇은 이렇고...
밥통은 이렇고....
닦아서 밥을 줍니다.
그리고 놀아라..하고
다시 올라갑니다.
길가에는 메꽃도 피어있고...
그때 저 녀석이 저에게 옵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