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보라카이

보라카이 여행 - 24

좌불상 2019. 1. 18. 14:26

 



 

니네들이 최고다....


돈도 절약하고....



 

 

뭐를 잘못해서 저 아버지는 벌을 받고 있을까?

 

자식말을 잘 들어야 늙어서 밥 얻어먹고 삽니다.



 

 

다국적 기업인 피자 헛~~~~기침이~


쿨럭~~



 

 

하수가 졸졸졸...


환경은 아직도 갈길은 멀고.....


4대강이 없어서 그러나?



 

 

그래 느그들이 최고여..


미래의 희망여~~



 

 

레드 코코넛 리조트 앞....



 

 

컴퓨터에서 화이트 비치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웹캠도 설치되어 있고......



 

 

아 말여~~


카이트보드는 이렇게 타는 거란 말여~~~~~~



 

 

어이쿠~~


19금...


후다닥~~~~~



 

 

별 벅스를 지나서.......



 

 

윌리스락은 아직도  까마득하고.....



 

 

 

바람이 불면 파도가 밀려와 모래를 쓸어 내리니 이렇게 대나무로 말뚝을 박아


모래의 유실을 막고 있는 모습 입니다.


우측 코코넛 나무 아래를 보시면 패인 돌 들이 보이네요.



 

 

이 다이빙 샾도 파도에 패여서 모래자루로 복구를 해 놓았네요.


이렇게 패이는 현상은 아무래도 비치변에 건물들이 많이 들어서니


바람이 통과하지 못하고 부딪쳐 나오는 바람에 일어나는 현상 인것 같습니다



 

 

여기도 상당이 많이 훼손된 모습 이네요.



 

 

대나무 말뚝을 열심히 박고....



 

 

한국 여행객들의 단골 아지트인 파라우 클럽 입니다.



 

 

 

이렇게 패인곳을......



 

 

열심히 복구 하다가 한장 찍자고 하니 웃으면서 포즈를 취해 줍니다.



 

 

스테이션 1 쪽으로 갈수록 점점 더 심해 지네요.



 

 

이 코코망가스는 클럽이 아닌 레스토랑 입니다.


코코망가스 클럽은 중국 여행객들의 단골이죠.



 

 

 

윌리스 리조트 앞 윌리스 락 이 다 와 갑니다.

 



윌리스 락 이란.....

 

이 바위 앞에 있는 리조트 이름이 윌리스 리조트 인데요.

 

그 주인의 이름이 윌리스 ..랍니다.

 

그래서 이 바위의 이름도 자연스레 윌리스 락 이라고

 

부처진 것이라고 하는 가설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둘러보는 바위 입니다.



 

 

그리 크지않은 바위 이지만....



 

 

올라가보면 마리아 상도 서 있습니다.



 

 

바위  위에서 걸어온 길을 촬영 한것 입니다.


멀리 보이는 우측 끝이 어제 지난번에 갔던 남쪽 해변의 끝 입니다.



 

 

저 끝이 북쪽 해변의 끝 인데 아직도 갈 길이 멀군요.



 

 

 

계속 가 봅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