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8월1주/산냥이 소식/26

좌불상 2019. 8. 8. 08:43



밥을 뺏겨서 그런가..









많이 말랐습니다.







쟂빛이나 노랭이는 통통 하더구만..






라면도 먹어라...





쟂빛이는 불러도 오지도 못하고 저러고만 있네요.









천천히 먹어..










그래서 쟂빛이도 먹으라고....





앞에 밥을 부어줍니다.





그랬더니 눈치만 보네요.










츄바카도 이제 배가 부른가 보네요.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