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노랭이도 옵니다.
밥들 먹어라...
그러자 올라와서 먹네요.
노랭이도 불러라...
배가 좀 찾니?
츄바카는 더운가 연신 헥헥 거리네요.
너도와서 먹어라..
그래서 밥을 부어주니...
츄바카가 들어가서 지키네요.
녀석들은 지금..
제가 가기만을 기다리는것 같아서..
그래..먹어라...하고
다시가면서..
바둑이를 부릅니다.
여름에 피는 메츄리알(?) 꽃 이네요.
그렇게 부르면서 가는데...
어제 그 자리 부근에서 멀리서 바둑이가 울면서 옵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