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8월1주/산냥이 소식/31

좌불상 2019. 8. 8. 09:06



바둑아..





고생많다..






그렇게 주고...





잘들 놀아라...하고





다시가면서 멍멍이를 부르니..






집 근처에서 울면서 다가오네요.







잘 있었구나...






집에 가자...






그리고 도착을 합니다.







물들은 많이 있고..







그루밍좀 해서 눈꼽좀 떼라..





싫다고?







에이 녀석도..






밥 먹어라..








천천히 먹어...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