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아..
고생많다..
그렇게 주고...
잘들 놀아라...하고
다시가면서 멍멍이를 부르니..
집 근처에서 울면서 다가오네요.
잘 있었구나...
집에 가자...
그리고 도착을 합니다.
물들은 많이 있고..
그루밍좀 해서 눈꼽좀 떼라..
싫다고?
에이 녀석도..
밥 먹어라..
천천히 먹어...
다음편에...
바둑아..
고생많다..
그렇게 주고...
잘들 놀아라...하고
다시가면서 멍멍이를 부르니..
집 근처에서 울면서 다가오네요.
잘 있었구나...
집에 가자...
그리고 도착을 합니다.
물들은 많이 있고..
그루밍좀 해서 눈꼽좀 떼라..
싫다고?
에이 녀석도..
밥 먹어라..
천천히 먹어...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