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8월1주/산냥이 소식/38

좌불상 2019. 8. 8. 09:31



그렇게 가면서..




연신 발라당을 합니다.





자..물부터 마셔라..






그리고 밥을 줍니다.










잘 먹네요.










먹는양이..










대단합니다.





그러더니 새끼들을 부르네요.





그런데 안오자...





데리러 갑니다.







저 아래로 한참을 내려가네요.





그리고 한참만에 올라옵니다.





데리고 왔니?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