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보라카이

보라카이 여행 - 28

좌불상 2019. 1. 21. 07:59

이걸로 무슨 짓을 해 볼까....하고



 

머리를 굴려 봅니다.




그러다가 잠시 눈을돌려......


 

 

힐끗 눈요기도 하고.....ㅎ



결국에는 머리를 써서......



 

 

이렇게 만들어서 매달아 놓았습니다.



 

 

누가 지나가다가 머리르들이 받으라고요...





 

바람이 부니 흔들흔들 거립니다.




그러다보니 목이 말라서 맥주한잔 시켜서....


 

 

이런 작품 사진도 연출해 봅니다.



 

 

 

 

이런짓을 하는게 돈 안들이고 시간을 보내는 방법중의 하나 입니다.



 

 

그러다가.....



 

 

바람개비를 하나 구해서 이렇게 코코넛 위에 꼽아 놓았습니다.



 

 

이렇게 꼽아놓으니 바람이 불어오니 잘 돌아 갑니다.

 

 

 

 

바다를 바라보며.....



 

 

쉬다가....



이번엔 공부 시간 입니다.


 

 

이게 뭐냐구요?


제가 보라카이에 가서 다니다가 처음보는 열매나 과일 채소 등등 을 친구한테


이름을 물어 봅니다.


그리고 외우죠.


그러다가보면 읽어버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런때는


사진을 찍어와서 찍은 사진을 친구와 보면서 이렇게 메모지에다가 이름을 적고


가지고 다니면서 외웁니다.


뭐 배워서 남 주나요?...ㅎㅎ




그렇게 쉬다가.......



 

 

다시 딸리빠빠 시장으로 나가 봅니다.



 

 

 

 

이런것도 구경하고....



 

 

 

 

 

이런 사람들과  장사가 잘 되냐고 이야기도 하고....



 

 

 

 

 

뭐 먹을것좀 안주나 하고 기웃도 거려보며....



 

 

 

 


 

다음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