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여행 이야기

지리산/3

좌불상 2019. 10. 11. 10:08


그렇게 쉬면서...






성삼재에 도착을 하니..







아직도 시간이 좀 남아있네요.






그래서 기다립니다.










안춥소?





그리고 시간이 지나니..






석양이 집니다.







멋지네요.






평소에는 거의 구름위로 해가 지는데....






오늘은 날이 맑아서 제대로 떨어집니다.





꼴딱....





넘어갔습니다.





그래서 내려와서 자고...





다음날 아침....


다시 올라갑니다.




운무에 덮힌 구례 입니다.






이런 모습을 보려고 다시 올라오는거죠.






장관 입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