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여행 이야기

지리산/4(끝)

좌불상 2019. 10. 11. 10:12



그리고..




다시 성삼재로 올라와서...





노고단 고개를 올라가서...





노고단을 올라갑니다.








오늘도 날은 좋습니다.





만복대와 바래봉도 보이고...






천천히 올라갑니다.










어제처럼 가시거리가 잘 나옵니다.








그렇게 도착을 해서...








좀 쉽니다.










그리고..






다시 내려가서...





집으로 돌아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