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여행 이야기

청옥두타 단풍/2

좌불상 2019. 1. 21. 08:37


무릉계곡의 양쪽 절벽들 입니다.

 


 


 

절벽들 사이에 바람에 날린 씨앗이 박히고 그게 자라나

 

저렇게 까지 크기에는 많은 세월이 흘렀겠지요.


 

 

 

바위 틈에서 자라나 뿌리박고 사는 이 소나무도 강한 생명력을 보여주고 있네요.



 

 

 

 

처음에는 아무것도 없는 절벽였을텐데  저렇게 우거져 보이네요.


 

 

 

자연의 힘 이란게 참으로 대단 합니다.


 

 

 

 

이 소나무도 바위틈에서 자란 소나무 입니다.



 

 

 

 

 

 

이 사진보니 암벽 타는 분들이 생각 나네요.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