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냥이 소식
그렇게....
한참을 놀아주다가..
잘들 지내라 하고...
다시가서...
츄바카를 부르니..
있네요.
물은 충분하고....
밥은 없고....
츄바카는 밥을 달라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