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11월2주/산냥이 소식/34

좌불상 2019. 11. 10. 15:26



그렇게....








한참을 놀아주다가..












잘들 지내라 하고...







다시가서...









츄바카를 부르니..





있네요.







물은 충분하고....





밥은 없고....






츄바카는 밥을 달라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