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11월3주/산냥이 소식/3

좌불상 2019. 11. 20. 14:47



그렇게 밥을주고...




다시가니...






따라옵니다.








잘 오네요.






그리고 밥터에 도착을 하니...





밥은 비어있고...





비가와서 물은 있고...





그래서 밥을 부어줍니다.






녀석들은 배가 부르니..









그냥 노네요.








그리고...





다시 일어나서...





또 갑니다.






그리고 공터를 지나서...





츄바카를 부르면서 갑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