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11월3주/산냥이 소식/6

좌불상 2019. 11. 20. 14:58



그리고 다음날 아침..





2일차 입니다.






그렇게 도착을 해서...





주차비를 내고...






백구한테 가서...







밥을주고...








올라갑니다.






백사야..





좀 나와봐라...





싫으면 그만두고...





그리고 올라가서..





산으로 들어가서...





능선에 선 뒤....





츄바카를 부릅니다.





잉?


저 녀석은?






오래간만에 쟂빛이가 왔네요.





노랭이도 오고...






배고프다고?





물은 있고..





역시나 밥은 없네요.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