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11월3주/산냥이 소식/7

좌불상 2019. 11. 20. 15:04



그래서...





츄바카를 더 부르니..






녀석들도 불러대네요.





야...빨리와....





그래야 우리도 밥을 얻어 먹잖아?





안오는데옹?





우리만 주시면 안될까옹?





그래.먹어라...








넌 안먹어?





아뇨...먹을께옹..









그리고 밥을 부어주니..





들어가서 먹네요.






그래서 전 다시 갑니다.





그리고 공터를 지나고...





바둑이 터에가서 부르니 모두 있네요.





자..가자...







그리고 도착을 해서...







밥을 챙깁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