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11월3주/산냥이 소식/10

좌불상 2019. 11. 20. 15:15



그렇게 데리고 가서...






밥터에 도착을 하고...








캔을 주니..







잘 먹네요.





그리고 저도 한끼를...





그렇게 금방 다 먹길래....






라면 다 달라고?





나도좀 먹자...







라면도 금방 다 먹네요.





자...밥 먹어라...






그리고 부어주고...





물은 조금 있네요.







배불러?








그럼 나 정상에 간다...






그리고 섰다가...






다시 내려갑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