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다음날..
다시 갑니다.
오늘은 비가 내리네요.
3일차 입니다.
그렇게 도착을 해서...
백구한테 가서...
비가와서 그냥가니 멍...하네요.
니가 멍은 멍이지...
그리고 올라갑니다.
넌 뭐하니?
그렇게 누렁이네를 지나가는데...
밤새 비맞고 있었네요.
그리고 산으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능선에 선 다음에...
멍멍이를 불렀으나 없네요.
이런날 나올리가 없죠.
그래서 정상에 섰다가...
다시 내려와서...
밥을 부어주고...
다시가서...
큰바위를 지나고...
바둑이를 부르니.....
새끼들이 오네요.
넌 누구니?
누군가가 홱 지나가네요.
추운가 보구나...
밥은 거의 먹었고...
그래서 더 부어줍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