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11월3주/산냥이 소식/14

좌불상 2019. 11. 20. 15:33



그렇게 가서..




바둑이 밥터에서...





밥을 좀 부어놓고...





한끼 하면서...





나중에 먹으라고...





넣어놓고...





다시가서...





공터를 지나고...





츄바카를 부르니..





노랭이가 오네요.






그리고 바로...





츄바카도 옵니다.







물은 있고...





밥은 비었고...





자...오늘은 밥만 먹자...









비가와서 캔은 못준다...







그리고 밥도 부어줍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