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가서..
바둑이 밥터에서...
밥을 좀 부어놓고...
한끼 하면서...
나중에 먹으라고...
넣어놓고...
다시가서...
공터를 지나고...
츄바카를 부르니..
노랭이가 오네요.
그리고 바로...
츄바카도 옵니다.
물은 있고...
밥은 비었고...
자...오늘은 밥만 먹자...
비가와서 캔은 못준다...
그리고 밥도 부어줍니다.
다음편에....
그렇게 가서..
바둑이 밥터에서...
밥을 좀 부어놓고...
한끼 하면서...
나중에 먹으라고...
넣어놓고...
다시가서...
공터를 지나고...
츄바카를 부르니..
노랭이가 오네요.
그리고 바로...
츄바카도 옵니다.
물은 있고...
밥은 비었고...
자...오늘은 밥만 먹자...
비가와서 캔은 못준다...
그리고 밥도 부어줍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