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11월3주/산냥이 소식/18

좌불상 2019. 11. 20. 15:48



그래서..







잘 놀아라 하고...





다시가서...





멍멍이를 부르니 없네요.



그래서....




정상에 서서...






더 불러봅니다.






그래도 안오길래...





다시 내려와서...







한끼 하고...






밥도 부어주고...





마음에 걸려서 라면도 놓아주고...





멍멍이가 있던 자리에 없으니 허전 하네요.





그래서 다시 일어나서...





내려가서...





산을 나가서...








백구한테 가서...








밥을주고...






내려가서...





주차비를 내고....





산을 나갑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