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다음날 ..
다시 옵니다.
오늘이 5일차 입니다.
그런데 밥을 스페어로 4키로를 추가로 가지고 나왔는데도 긴 시간을 있으려니
밥이 모자랄것 같아서.....
추가로 3키로를 더 사옵니다.
그리고 백구한테 가서....
밥을주고...
올라갑니다.
오늘도 날은 별로네요.
그렇게 가는데...
녀석이 또 보이네요.
그리고...
능선을 지나고...
멍멍이를 부르니 오늘도 없어서...
바로 정상에 서서 불러봅니다.
그랬더니...
아...우는 소리가 나더니...
올라오네요.
바람이 서편에서 강하게 부니..
동편에 있었네요.
그래서..
데리고 가서...
밥터에 도착을 합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