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11월3주/산냥이 소식/21

좌불상 2019. 11. 20. 16:02



그런데 오늘은...




바둑이가 안보이네요.


밥터에서 안온건지...




그래서 밥을 부어주고...










잘 놀아라 하고...





가니...





따라오네요.





그래서 데리고 가서...





바둑이 터에 도착을 합니다.





밥은 다 먹었고...






물은 녹았고...





그래서 여기서..





한끼를 합니다.






달라고?





더 불어야 한다...








그렇게 잘 기다립니다.






쫌만 더 기다려라..








바둑이가 오니 반가워라 하네요.






사람이나 동물이나 어미가 최곤가 보네요.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