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좋아라 하네요.
그래서..
캔을하나 더 줍니다.
어차피 바둑이 몫 이니요.
금방 다 먹어버리네요.
자...깨끗하게 먹어라....
그리고 라면도 줍니다.
셋이서 먹으니 금방 다 먹네요.
자..밥 더 먹어라...
캔 달라고?
그렇게 주고...
놀아라 하고..
다시가서...
츄바카를 부르니...
있네요.
요즘에 날이 참 어지간 합니다.
이제 겨울 기후로 바뀌는 전환점 같습니다.
이러다가 조만간 눈이 오겠지요.
물은 잘 있고...
그때 노랭이도 오네요.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