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11월3주/산냥이 소식/27

좌불상 2019. 11. 20. 16:48



그리고..






다시가서...





새끼들을 부르니....





있네요.






녀석들은 이제 터전을 확실하게 잡았네요.







역시나 그분이 지나가시면서 캔에 밥을 비벼주셨네요.





밥도 많이 부어주시고...





물은 되었고...







그래서 좀 놀아주다가...








일어나서.....







잘 놀아라 하고...





다시가면서 멍멍이를 부르니...







오..


큰바위 넘어편에서 울면서 오네요.





잘 있었니?






자...가자..





그렇게 데리고 밥터로 갑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