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11월3주/산냥이 소식/28

좌불상 2019. 11. 20. 16:53



그렇게 가는데....





이런..





쟂빛1이 오네요.





그러더니...





또 기싸움을 합니다.





그래서 저리 가라고 하고...





데리고 와서...









물을 부어놓고....







캔을 줍니다.








순식간에 싹....





아무래도 쟂빚이가 걸리나 보네요.






자..라면이다...





그렇게...





금방 다 먹네요.






그래서 밥을 부어주니...





들어가서 먹네요.





이거 먹어볼래?


이게 바로 바나나다...


아까 누가 준것 인거든요.




그때...





저 바위위에서 무슨 소리가 나네요.



그래서 전....




정상에 섭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