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4주차 입니다.
연이어지는 밥배달 이기 때문에 편수는 계속해서 나갑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다시 갑니다.
오늘이 8일차 입니다.
그렇게 도착을 해서...
백구한테 가서...
밥을 주고...
올라가서...
백사한테 안부 인사를 하고..
다시 올라가서..
산으로 들어갑니다.
비가 많이 내려서...
물이 잘 흐르네요.
그렇게 능선을 거쳐...
츄바카를 부릅니다.
물은 좀 있고...
밥도 좀 있네요.
그래서 아까운 물이라서....
담아놓고...
녀석들이 배가 안고픈가 안와서...
그냥 가서...
바둑이 한테 갑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