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11월4주/산냥이 소식/33

좌불상 2019. 11. 20. 17:20



그렇게 가서 부르니..





없네요.





밥은 없고...





그래서 부어놓고....





다시가서 새끼들 터에서 부르니...





오네요.





다들 있네요.





물은 있고...





밥도 좀 있지만...





더 부어주고...







물이 고여 있길래...





다시 채워주고...





캔을 줍니다.








이제 새끼들은....





만져도 가만히 있네요.






다 먹었니?





바둑이는 물을 마시고...









그렇게 주고...






다시 출발을 합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