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11월5주/산냥이 소식/10

좌불상 2019. 11. 26. 03:16



그리고 간다고 하니..






서운한가..







많이 우네요.






그렇게 가서..






바둑이를 부르니..






옵니다.





밥은 남아있고...







그래서 더 부어줍니다.






그리고 캔도주고...









물도 채워주고...






데리고 가서..







바둑이 터에 도착해서..






밥을 챙깁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