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보라카이

19년 후반기/보라카이 여행/2

좌불상 2019. 12. 5. 15:51



그렇게 항구에 도착을 해서..




탑니다





늘 칼리보까지 마중나오는 친구이죠.


여러분들도 이젠 이름도 아실겁니다..ㅎㅎ




그렇게 보라카이 항구에 도착을 하고..







트라이시클을 타고...




또 갑니다.


전보다는 길이 확연히 좋아졌습니다.




그렇게 화이트비치에 도착을 하니..





석양이 집니다.


새벽에 일어나서 16시간만에 도착을 했습니다.





해가 넘어갑니다





늘봐도 멋집니다.




그런데 방 냉장고에...



오~~제 건강이 않좋다는 소식을 듣고서....





잘 챙겨 드시라고 이렇게 약을 넣어 놓았네요.


물론 무료죠.



그렇게 자고...





다음날 아침..





아침을 먹으러 갑니다.


수년동안 공사를 하던 신관을 오픈해서 신관 레스토랑에서 조식을 제공 합니다.





우측으로는 룸이 있고...





계단도 있고..





이런것도 있습니다.


여기는 추후에 손을 더 보아야겠더군요.




그리고 보라카이에서 엘리베이터를 보게 되다니...





프론트도 이쪽으로 이사했네요.






구관인 저곳에서 올라오면 됩니다.





한번 들어가 봅니다.





넓습니다..





우측과 중앙으로 테이블을 놓았네요.





컵라면도 팔아요.





음식이 셋팅된 곳 입니다.






반갑다고?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