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보라카이

19년 후반기/보라카이 여행/8

좌불상 2019. 12. 5. 16:00



방으로 들어갑니다.



무섭다...


그렇게 가다가...




올라가 보니...









역시 좋은방은 격이 다르네요.




다시 챙겨서 수영장으로..


안토니가 반가워 합니다.




짜슥..







그렇게 베드에 누워서 놀다가...





내려와서..









저도...





호핑을 나갑니다.











가자..





나름 잘 하는 곳..





손님들..













호핑 직원들...





안다고 반가워 합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