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12월2주/산냥이 소식/8

좌불상 2019. 12. 11. 11:52



그리고 다음날...




다시 갑니다.





그리고...







백구 밥을 주고...






아침부터 열을 받고...


지금도 집에 주인이 있습니다.



내가 이게 뭐하는 짓인건지....





그리고 올라갑니다.






그렇게 산으로 들어가서...





능선을 지나...





멍멍이를 부르니...





오네요.





양지에 있다가 옵니다.





그래서....





밥터에 도착을 합니다.





물부터 마셔라...






그리고 캔을 주고...







밥도 부어주고...












잘 놀아라 하고...






정상에 섰다가...






다시 내려가니 없네요.



그래서 불러보니..




아까있던 양지에서 소리가 납니다.



그래서 놀아라 하고...




큰바위를 지나서....






바둑이를 부르니...





새끼들이 오네요.







밥은 제법 남아있네요.




다음편에....